개똥이 엄마 입원

Posted by Alvin You
2013. 10. 12. 01:10 그녀&개똥이

지난주 내내 개똥이 엄마는 규칙적이고 빈번하게 느껴지는 자궁 수축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었답니다. 그러다가, 10일날 출근해서 상황을 지켜본다는게 또다시 자궁 수축이 발생하여 그날 오후에 병원으로 달려가 입원을 했지요.

아직은 개똥이가 자라는 시기인 23주가 지난터라 개똥이 엄마는 개똥이가 걱정이 많이 되나봐요. 남편은 개똥이 엄마가 걱정이 되는데... 암튼 우리 가족 개똥이 태어나는 날까지 화이팅 해봐요!

개똥이도 엄마 뱃속에서 엄마 지켜주구..알았지!

- 개똥이 엄마 보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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