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영이 사진
2014년 2월 3일 13시 25분에 태어난 유준영
아빠,엄마는 우리 준영이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지금은 지구별에 적응한다고 잠도 못 자고
토하고 힘들어 해서 엄마가 걱정이 많단다.
어서 빨리 지구별에 적응해서 엄마,아빠랑 행복한 나날들 만들어 가자꾸나.
사랑해 준영아~
-38일째 되는날 아빠가
2014년 2월 3일 13시 25분에 태어난 유준영
아빠,엄마는 우리 준영이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지금은 지구별에 적응한다고 잠도 못 자고
토하고 힘들어 해서 엄마가 걱정이 많단다.
어서 빨리 지구별에 적응해서 엄마,아빠랑 행복한 나날들 만들어 가자꾸나.
사랑해 준영아~
-38일째 되는날 아빠가